전북도청 출입구 통제 풀려…‘도-민노총 대화 관심’

입력 2020.05.14 (20:00) 수정 2020.05.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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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전북도청 출입구 통제가 풀려, 전라북도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간 대화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그동안 도청 소속 시설 미화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이후 처우 악화 등을 이유로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왔고, 전라북도는 출입구 출입을 통제해 민원인 등의 불편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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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청 출입구 통제 풀려…‘도-민노총 대화 관심’
    • 입력 2020-05-14 20:00:44
    • 수정2020-05-14 20:00:46
    뉴스7(전주)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전북도청 출입구 통제가 풀려, 전라북도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간 대화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그동안 도청 소속 시설 미화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이후 처우 악화 등을 이유로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왔고, 전라북도는 출입구 출입을 통제해 민원인 등의 불편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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