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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人] 어린 생명을 구한 교직원
입력 2020.05.14 (20:15) 수정 2020.05.14 (21:14) 뉴스7(부산)
지난달 16일 양산천 부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던 초등학생이 하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부산 한빛학교 박용국 교육지도사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 곧장 물속으로 달려들어 아이의 목숨을 구했는데요.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박용국 교육지도사와 구조한 아이, 아이의 어머니를 만나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근처에 있던 부산 한빛학교 박용국 교육지도사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 곧장 물속으로 달려들어 아이의 목숨을 구했는데요.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박용국 교육지도사와 구조한 아이, 아이의 어머니를 만나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 [부산人] 어린 생명을 구한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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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20:15:35
- 수정2020-05-14 21:14:33

지난달 16일 양산천 부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던 초등학생이 하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부산 한빛학교 박용국 교육지도사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 곧장 물속으로 달려들어 아이의 목숨을 구했는데요.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박용국 교육지도사와 구조한 아이, 아이의 어머니를 만나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근처에 있던 부산 한빛학교 박용국 교육지도사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 곧장 물속으로 달려들어 아이의 목숨을 구했는데요.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박용국 교육지도사와 구조한 아이, 아이의 어머니를 만나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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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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