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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 대회의실 ‘윤상원홀’로 명칭 변경
입력 2020.05.14 (22:07) 수정 2020.05.14 (22:07) 뉴스9(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광주 광산구 출신 윤상원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광산구청에 마련됐습니다.
광산구청 대회의실의 이름을 바꾼 '윤상원홀' 입구에는 열사의 얼굴이 담긴 부조물이 설치됐고, 내부 벽면에는 일대기를 소개하는 자료가 내걸렸습니다.
광산구청 대회의실의 이름을 바꾼 '윤상원홀' 입구에는 열사의 얼굴이 담긴 부조물이 설치됐고, 내부 벽면에는 일대기를 소개하는 자료가 내걸렸습니다.
- 광주 광산구청 대회의실 ‘윤상원홀’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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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22:07:52
- 수정2020-05-14 22:07:54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광주 광산구 출신 윤상원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광산구청에 마련됐습니다.
광산구청 대회의실의 이름을 바꾼 '윤상원홀' 입구에는 열사의 얼굴이 담긴 부조물이 설치됐고, 내부 벽면에는 일대기를 소개하는 자료가 내걸렸습니다.
광산구청 대회의실의 이름을 바꾼 '윤상원홀' 입구에는 열사의 얼굴이 담긴 부조물이 설치됐고, 내부 벽면에는 일대기를 소개하는 자료가 내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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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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