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소·돼지 등 구제역 항체 양성률 89.9%

입력 2020.05.14 (22:17) 수정 2020.05.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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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 가축들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이 89.9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달 각 농가를 찾아 항체 검사를 한 결과, 소 96.5퍼센트, 돼지 85.3퍼센트, 염소 92.5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에서는 3년 연속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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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지역 소·돼지 등 구제역 항체 양성률 89.9%
    • 입력 2020-05-14 22:17:09
    • 수정2020-05-14 22:17:11
    뉴스9(전주)
전북지역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 가축들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이 89.9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달 각 농가를 찾아 항체 검사를 한 결과, 소 96.5퍼센트, 돼지 85.3퍼센트, 염소 92.5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에서는 3년 연속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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