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대청호 뱃길 복원 사업 재추진

입력 2020.05.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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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10년 넘게 끌어온 '대청호 뱃길 복원' 사업을 재추진합니다. 

이경융 충청북도 정책특별보좌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대청호에 배를 다시 띄우기 위해 환경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청호에는 담수 초기인 1979년부터 문의 문화재단지∼옥천 장계유원지 구간에서 유선과 도선이 운항되다 수질 문제 등이 불거져 4년 만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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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대청호 뱃길 복원 사업 재추진
    • 입력 2020-05-14 22:25:00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10년 넘게 끌어온 '대청호 뱃길 복원' 사업을 재추진합니다.  이경융 충청북도 정책특별보좌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대청호에 배를 다시 띄우기 위해 환경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청호에는 담수 초기인 1979년부터 문의 문화재단지∼옥천 장계유원지 구간에서 유선과 도선이 운항되다 수질 문제 등이 불거져 4년 만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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