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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투, “n번방 피의자들 엄벌 촉구”
입력 2020.05.14 (22:29) 수정 2020.05.14 (22:29) 뉴스9(춘천)
미성년 성 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n번방' 피의자들의 엄벌을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춘천여성민우회 등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는 오늘(14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열고, 아동 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 모 씨와 공범 류 모 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춘천여성민우회 등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는 오늘(14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열고, 아동 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 모 씨와 공범 류 모 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 강원미투, “n번방 피의자들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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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22:29:38
- 수정2020-05-14 22:29:40

미성년 성 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n번방' 피의자들의 엄벌을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춘천여성민우회 등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는 오늘(14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열고, 아동 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 모 씨와 공범 류 모 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춘천여성민우회 등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는 오늘(14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열고, 아동 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 모 씨와 공범 류 모 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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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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