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 항로에 ‘엘도라도호’ 대체 투입
입력 2020.05.14 (22:38)
수정 2020.05.14 (22: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항~울릉 항로에 여객선 썬플라워호를 대신해 내일(15일)부터 엘도라도호가 투입됩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썬플라워 대체선으로 엘도라도호를 투입하는 사업 계획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엘도라도호는 668톤급으로 정원은 414명입니다.
포항 해수청은 부득이하게 엘도라도호로 사업 계획 변경을 인가했지만 대형 여객선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사를 지도·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썬플라워 대체선으로 엘도라도호를 투입하는 사업 계획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엘도라도호는 668톤급으로 정원은 414명입니다.
포항 해수청은 부득이하게 엘도라도호로 사업 계획 변경을 인가했지만 대형 여객선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사를 지도·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울릉 항로에 ‘엘도라도호’ 대체 투입
-
- 입력 2020-05-14 22:38:35
- 수정2020-05-14 22:38:37

포항~울릉 항로에 여객선 썬플라워호를 대신해 내일(15일)부터 엘도라도호가 투입됩니다.
포항 해양수산청은 썬플라워 대체선으로 엘도라도호를 투입하는 사업 계획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엘도라도호는 668톤급으로 정원은 414명입니다.
포항 해수청은 부득이하게 엘도라도호로 사업 계획 변경을 인가했지만 대형 여객선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사를 지도·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