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서 승용차가 도로옆 가로등 들이받아
입력 2020.05.15 (00:17)
수정 2020.05.1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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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4일) 밤 11시 20분 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근처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인도 턱을 넘어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뽑혀 기울어지고 승용차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가로등이 뽑혀 기울어지고 승용차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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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서 승용차가 도로옆 가로등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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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00:17:58
- 수정2020-05-15 01:53:44
어제 (14일) 밤 11시 20분 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근처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인도 턱을 넘어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뽑혀 기울어지고 승용차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가로등이 뽑혀 기울어지고 승용차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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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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