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최고위원·당선인 간담회…합당 문제 등 논의
입력 2020.05.15 (01:01)
수정 2020.05.15 (0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통합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합당하기로 한 데 대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의 절차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통합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시일 안에 합당을 추진하기 위한 합당 수임 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당 수임 기구에는 각 당에서 2명씩 참여하고, 통합당의 전국위원회 소집과 미래한국당의 전당대회·최고위를 거쳐 합당이 의결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간담회에서는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합당하기로 한 데 대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의 절차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통합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시일 안에 합당을 추진하기 위한 합당 수임 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당 수임 기구에는 각 당에서 2명씩 참여하고, 통합당의 전국위원회 소집과 미래한국당의 전당대회·최고위를 거쳐 합당이 의결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래한국당, 최고위원·당선인 간담회…합당 문제 등 논의
-
- 입력 2020-05-15 01:01:19
- 수정2020-05-15 01:04:44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통합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합당하기로 한 데 대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의 절차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통합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시일 안에 합당을 추진하기 위한 합당 수임 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당 수임 기구에는 각 당에서 2명씩 참여하고, 통합당의 전국위원회 소집과 미래한국당의 전당대회·최고위를 거쳐 합당이 의결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간담회에서는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합당하기로 한 데 대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의 절차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통합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시일 안에 합당을 추진하기 위한 합당 수임 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당 수임 기구에는 각 당에서 2명씩 참여하고, 통합당의 전국위원회 소집과 미래한국당의 전당대회·최고위를 거쳐 합당이 의결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세연 기자 say@kbs.co.kr
이세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