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5.15 (08:00) 수정 2020.05.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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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감염 의심 사례 확산…“등교 수업 예정대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42명에 이르는 가운데 3차 감염 의심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 추가 연기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학원엔 집합 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전화 신청 가능

지금까지 온라인 신청만 가능했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늘부터는 카드사 상담센터나 자동응답시스템 등 전화 접수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中과 모든 관계 끊을 수도”…신규 실업수당 300만 건 육박

코로나19 중국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모든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98만 건으로 실직 사태가 8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겨울왕국 분장에 유산슬 패러디까지…교사들의 변신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만든 영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분장에 춤까지 마다하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나선 교사들! 스승의 날인 오늘 화제의 교사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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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감염 의심 사례 확산…“등교 수업 예정대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42명에 이르는 가운데 3차 감염 의심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 추가 연기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학원엔 집합 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전화 신청 가능

지금까지 온라인 신청만 가능했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늘부터는 카드사 상담센터나 자동응답시스템 등 전화 접수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中과 모든 관계 끊을 수도”…신규 실업수당 300만 건 육박

코로나19 중국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모든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98만 건으로 실직 사태가 8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겨울왕국 분장에 유산슬 패러디까지…교사들의 변신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만든 영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분장에 춤까지 마다하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나선 교사들! 스승의 날인 오늘 화제의 교사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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