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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고시…민간투자 유도
입력 2020.05.15 (08:24) 수정 2020.05.15 (09:46)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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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진행하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을 오늘 고시합니다.
해수부는 지난 10년간 1차 계획에서 부산 해운대 등 거점형 마리나항만 6곳을 지정해 인프라 기반 등을 추진한데 이어, 2차 기본계획에서는 권역별 거점항만을 마리나 중심의 허브공간으로 조성하고 민간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 등 마리나항만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높이고 비즈니스센터 개소, 창업 지원 등 마리나 산업의 성장 토대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지난 10년간 1차 계획에서 부산 해운대 등 거점형 마리나항만 6곳을 지정해 인프라 기반 등을 추진한데 이어, 2차 기본계획에서는 권역별 거점항만을 마리나 중심의 허브공간으로 조성하고 민간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 등 마리나항만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높이고 비즈니스센터 개소, 창업 지원 등 마리나 산업의 성장 토대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 해양수산부, 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고시…민간투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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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08:24:32
- 수정2020-05-15 09:46:55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진행하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을 오늘 고시합니다.
해수부는 지난 10년간 1차 계획에서 부산 해운대 등 거점형 마리나항만 6곳을 지정해 인프라 기반 등을 추진한데 이어, 2차 기본계획에서는 권역별 거점항만을 마리나 중심의 허브공간으로 조성하고 민간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 등 마리나항만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높이고 비즈니스센터 개소, 창업 지원 등 마리나 산업의 성장 토대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지난 10년간 1차 계획에서 부산 해운대 등 거점형 마리나항만 6곳을 지정해 인프라 기반 등을 추진한데 이어, 2차 기본계획에서는 권역별 거점항만을 마리나 중심의 허브공간으로 조성하고 민간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 등 마리나항만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높이고 비즈니스센터 개소, 창업 지원 등 마리나 산업의 성장 토대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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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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