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태 점검
입력 2020.05.15 (08:41)
수정 2020.05.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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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와 강원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확인되면서,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양돈농가의 방역 실태를 살핍니다.
이달 말까지 가축방역관들이 직접 방문해 울타리와 그물망 등 방역시설 설치와 생석회 등 소독제 사용 여부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사육 중인 돼지의 발열이나 갑작스러운 폐사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가축방역관들이 직접 방문해 울타리와 그물망 등 방역시설 설치와 생석회 등 소독제 사용 여부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사육 중인 돼지의 발열이나 갑작스러운 폐사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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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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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08:41:46
- 수정2020-05-15 08:41:48
최근 경기와 강원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확인되면서,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양돈농가의 방역 실태를 살핍니다.
이달 말까지 가축방역관들이 직접 방문해 울타리와 그물망 등 방역시설 설치와 생석회 등 소독제 사용 여부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사육 중인 돼지의 발열이나 갑작스러운 폐사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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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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