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등교 개학 후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북형 등교 수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지역과 마찬가지로 고3과 중3을 제외한 유·초·중·고등학교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급별에 따라 1~5부제, 격일제, 격주제 등으로 운영합니다.
또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오는 20일부터 희망하는 일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구지역과 마찬가지로 고3과 중3을 제외한 유·초·중·고등학교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급별에 따라 1~5부제, 격일제, 격주제 등으로 운영합니다.
또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오는 20일부터 희망하는 일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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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경북형 등교수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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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08:57:32
경상북도교육청은 등교 개학 후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북형 등교 수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지역과 마찬가지로 고3과 중3을 제외한 유·초·중·고등학교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급별에 따라 1~5부제, 격일제, 격주제 등으로 운영합니다.
또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오는 20일부터 희망하는 일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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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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