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 연말로 계약이 끝나는 상무 프로축구단의 연고지 이전과 함께 시민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오는 18일 공청회를 열고 시민구단 창단에 따른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과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상주를 떠나는 상무 축구단 유치에는 김천시가 유치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지역 체육회와 상인회가 유치 건의문을 시에 전달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오는 18일 공청회를 열고 시민구단 창단에 따른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과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상주를 떠나는 상무 축구단 유치에는 김천시가 유치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지역 체육회와 상인회가 유치 건의문을 시에 전달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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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 연고지 이전…상주시, 시민구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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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08:59:18

상주시가 올 연말로 계약이 끝나는 상무 프로축구단의 연고지 이전과 함께 시민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오는 18일 공청회를 열고 시민구단 창단에 따른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과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상주를 떠나는 상무 축구단 유치에는 김천시가 유치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지역 체육회와 상인회가 유치 건의문을 시에 전달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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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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