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에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 개화
입력 2020.05.15 (09:03)
수정 2020.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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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희귀해 행운의 꽃으로 불리는 소철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꽃을 피워 화제입니다.
강릉원주대는 대학 식물원의 약 100년 된 소철이 지난주 꽃을 피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대학본부에 임시로 옮겨놨다고 밝혔습니다.
소철은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한 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릉원주대는 대학 식물원의 약 100년 된 소철이 지난주 꽃을 피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대학본부에 임시로 옮겨놨다고 밝혔습니다.
소철은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한 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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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대에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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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09:03:51
- 수정2020-05-15 09:03:53
워낙 희귀해 행운의 꽃으로 불리는 소철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꽃을 피워 화제입니다.
강릉원주대는 대학 식물원의 약 100년 된 소철이 지난주 꽃을 피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대학본부에 임시로 옮겨놨다고 밝혔습니다.
소철은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한 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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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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