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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확진…‘이태원 클럽’ 학원강사 과외 여중생과 접촉
입력 2020.05.15 (09:41) 수정 2020.05.15 (11:15) 사회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원강사로부터 과외를 받은 여중생과 학원에서 접촉한 초등학생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10살 A 양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자신의 직업과 동선을 속인 학원강사의 과외를 받은 여중생과 지난 8일 같은 학원에서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학생이 학원에 함께 머문 시간은 약 1시간으로, 개인 공부를 하다가 강사에게 개별적으로 질문하는 자습형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양은 지난 11일 복통 증상을 보였으며, 어제 인천 연수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양을 인하대병원의 격리 병상에 입원 조처했습니다.

두 학생이 다닌 학원과 여중생이 다니는 다른 학원 2곳에 대해 수강생 전체를 검사하는 한편, 동선을 토대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부모와 동생 등 접촉자 3명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인천시는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인천 초등생 확진…‘이태원 클럽’ 학원강사 과외 여중생과 접촉
    • 입력 2020-05-15 09:41:14
    • 수정2020-05-15 11:15:03
    사회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원강사로부터 과외를 받은 여중생과 학원에서 접촉한 초등학생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10살 A 양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자신의 직업과 동선을 속인 학원강사의 과외를 받은 여중생과 지난 8일 같은 학원에서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학생이 학원에 함께 머문 시간은 약 1시간으로, 개인 공부를 하다가 강사에게 개별적으로 질문하는 자습형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양은 지난 11일 복통 증상을 보였으며, 어제 인천 연수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양을 인하대병원의 격리 병상에 입원 조처했습니다.

두 학생이 다닌 학원과 여중생이 다니는 다른 학원 2곳에 대해 수강생 전체를 검사하는 한편, 동선을 토대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부모와 동생 등 접촉자 3명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인천시는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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