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국 밀송하려던 거북이 만 5천 마리 적발
입력 2020.05.15 (10:44)
수정 2020.05.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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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당국이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밀송되려던 거북이 15,000여 마리를 적발했습니다.
이 거북이들은 멸종 위기종으로 박스 수백 개에 나뉘어 담겨 있었는데, 일부는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이 거북이들은 멸종 위기종으로 박스 수백 개에 나뉘어 담겨 있었는데, 일부는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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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중국 밀송하려던 거북이 만 5천 마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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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0:44:56
- 수정2020-05-15 11:28:59
멕시코 당국이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밀송되려던 거북이 15,000여 마리를 적발했습니다.
이 거북이들은 멸종 위기종으로 박스 수백 개에 나뉘어 담겨 있었는데, 일부는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이 거북이들은 멸종 위기종으로 박스 수백 개에 나뉘어 담겨 있었는데, 일부는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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