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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피아니스트 랑랑,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공연
입력 2020.05.15 (10:54) 수정 2020.05.15 (11:2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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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부인과 함께 듀오 연주를 펼쳤습니다.
[리포트]
맞닿아있는 피아노 두 대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의 부인인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가 멋진 듀오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빌리브 인 더 퓨처(Believe in the Future)'라는 제목의 온라인 자선 콘서트의 일부로 참여한 건데요.
4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 콘서트는 누적 4억5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부인과 함께 듀오 연주를 펼쳤습니다.
[리포트]
맞닿아있는 피아노 두 대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의 부인인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가 멋진 듀오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빌리브 인 더 퓨처(Believe in the Future)'라는 제목의 온라인 자선 콘서트의 일부로 참여한 건데요.
4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 콘서트는 누적 4억5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구촌 Talk] 피아니스트 랑랑,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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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0:54:38
- 수정2020-05-15 11:28:59

[앵커]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부인과 함께 듀오 연주를 펼쳤습니다.
[리포트]
맞닿아있는 피아노 두 대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의 부인인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가 멋진 듀오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빌리브 인 더 퓨처(Believe in the Future)'라는 제목의 온라인 자선 콘서트의 일부로 참여한 건데요.
4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 콘서트는 누적 4억5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부인과 함께 듀오 연주를 펼쳤습니다.
[리포트]
맞닿아있는 피아노 두 대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의 부인인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가 멋진 듀오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빌리브 인 더 퓨처(Believe in the Future)'라는 제목의 온라인 자선 콘서트의 일부로 참여한 건데요.
4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 콘서트는 누적 4억5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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