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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태원’ 관련 750명 검사 중
입력 2020.05.15 (11:26) 수정 2020.05.15 (11:26) 뉴스경남(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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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에선 어제(14일) 다행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진단검사자가 700명을 넘어서 긴장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750명입니다.

이 가운데 57명이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로 분류됐고, 693명은 이태원을 방문했거나 2차 접촉자입니다.

검사는 90% 넘게 진행됐는데, 거제 확진자 1명을 뺀 70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49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접촉해 2차 감염된 경남 118번 확진자와 접촉한 14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도민은 의무적으로 자진신고를 해야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집합금지가 내려진 경남지역 클럽 형태 유흥시설 68곳이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지 전수조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남의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누적 확진자 115명 가운데 재양성 환자 4명을 포함한 112명이 퇴원해 현재 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에 입원했던 대구 확진자도 모두 퇴원했습니다.

경남의 자가격리자 천580여 명은 대부분 해외입국자로 국내 발생은 100명 이하입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 경남 ‘이태원’ 관련 750명 검사 중
    • 입력 2020-05-15 11:26:49
    • 수정2020-05-15 11:26:52
    뉴스경남(창원)
[앵커]

경남에선 어제(14일) 다행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진단검사자가 700명을 넘어서 긴장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750명입니다.

이 가운데 57명이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로 분류됐고, 693명은 이태원을 방문했거나 2차 접촉자입니다.

검사는 90% 넘게 진행됐는데, 거제 확진자 1명을 뺀 70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49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접촉해 2차 감염된 경남 118번 확진자와 접촉한 14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도민은 의무적으로 자진신고를 해야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집합금지가 내려진 경남지역 클럽 형태 유흥시설 68곳이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지 전수조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남의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누적 확진자 115명 가운데 재양성 환자 4명을 포함한 112명이 퇴원해 현재 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에 입원했던 대구 확진자도 모두 퇴원했습니다.

경남의 자가격리자 천580여 명은 대부분 해외입국자로 국내 발생은 100명 이하입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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