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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대 추경 의결…오늘 본회의 확정
입력 2020.05.15 (11:36) 수정 2020.05.15 (12:07) 930뉴스(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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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예산결산 위원회가 코로나 19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 등을 포함한 7천174억 원의 추경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긴급생계비 등 코로나 19 관련 예산 4천여 억원과 광주 FC 운영비 25억 원, 광주관광재단 출연금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긴급생계비 등 코로나 19 관련 예산 4천여 억원과 광주 FC 운영비 25억 원, 광주관광재단 출연금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7천억 원대 추경 의결…오늘 본회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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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1:36:18
- 수정2020-05-15 12:07:05

광주시의회 예산결산 위원회가 코로나 19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 등을 포함한 7천174억 원의 추경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긴급생계비 등 코로나 19 관련 예산 4천여 억원과 광주 FC 운영비 25억 원, 광주관광재단 출연금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긴급생계비 등 코로나 19 관련 예산 4천여 억원과 광주 FC 운영비 25억 원, 광주관광재단 출연금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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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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