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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부산민심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
입력 2020.05.15 (12:01)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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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2일 민주당 부울경 당선자들에 이어 어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하고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자리에서 지역경제계의 의견을 검증위에 전달하고 부산민심도 대통령에게 잘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번 상의 회장단 방문은 빠르면 다음달로 예정된 김해신공항 검증발표를 앞두고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지역 경제계 입장을 전하기 위해섭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고 가덕도 신공항을 직접 거명하며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허용도/부산상공회의소 회장 : "시민들 전체가 저희 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아예 가덕도라고 했습니다. 신공항을 원한다. 그리고 김해신공항이 안정성, 경제성, 확장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부적합다고 전달을 했고요."]

참석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정 총리는 검증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존중하되 부산 경제계의 의견을 검증위원회에 전달하고 대통령에게도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부산 민심을 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여당 부·울·경 국회의원 당선인들에 이은 지역 경제계 대표들의 잇따른 총리 면담이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민심 전달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증과 관련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소속 검증위원들은 13일에 김해공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항공사 기장과 공항·항공기 관제 전문가, 공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김해신공항 관련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 정세균 총리 “부산민심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
    • 입력 2020-05-15 12:01:04
    부산
[앵커]

지난 12일 민주당 부울경 당선자들에 이어 어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하고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자리에서 지역경제계의 의견을 검증위에 전달하고 부산민심도 대통령에게 잘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번 상의 회장단 방문은 빠르면 다음달로 예정된 김해신공항 검증발표를 앞두고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지역 경제계 입장을 전하기 위해섭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고 가덕도 신공항을 직접 거명하며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허용도/부산상공회의소 회장 : "시민들 전체가 저희 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아예 가덕도라고 했습니다. 신공항을 원한다. 그리고 김해신공항이 안정성, 경제성, 확장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부적합다고 전달을 했고요."]

참석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정 총리는 검증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존중하되 부산 경제계의 의견을 검증위원회에 전달하고 대통령에게도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부산 민심을 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여당 부·울·경 국회의원 당선인들에 이은 지역 경제계 대표들의 잇따른 총리 면담이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민심 전달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증과 관련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소속 검증위원들은 13일에 김해공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항공사 기장과 공항·항공기 관제 전문가, 공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김해신공항 관련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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