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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지역발생 22명·해외유입 5명 늘어…국내 총 11,018명
입력 2020.05.15 (11:59) 수정 2020.05.15 (13: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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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서 그래픽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국내 누적 확진자 수, 이제 만 천명을 넘었습니다.

어제보다 27명 늘었는데요.

치료가 끝나 격리 해제된 사람은 9천8백여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90%에 가까워졌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을 합친 수도권에서 모두 22명으로 가장 많았는데요.

해외유입은 공항 검역단계 1명을 포함해 5명이었고, 나머지 22명은 모두 지역사회 감염이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이태원클럽 관련 감염 사례가 17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태원에서 시작된 감염이 계속 확산되면서 이달 들어 한자릿 수까지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까지 엿새째 30명 안팎으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최근 상황을 자세히 보면 붉은색의 해외 유입 사례는 다소 줄어드는 추세지만요,

파란색의 지역사회 감염이 늘면서 오늘도 22명이 발생했습니다.

[앵커]

이태원 클럽관 관련한 2차, 3차 감염이 계속 늘어날까 우려되는데요,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지난 11일 30명을 최고로 그 뒤에도 꾸준하게 하루 20명 안팎으로 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이제 148명이 됐습니다.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어제 기준 자료로 분석해봤더니

본인이 클럽을 방문한 사례는 82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려스러운 점은 2차, 3차 감염입니다.

클럽 방문자들과 접촉 등으로 감염된 사람도 51명으로 전체의 38%나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인천 학원 강사의 사례를 보면요,

직접 접촉한 학생이나 지인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친구까지 광범위한 2차, 3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때문에 아직까지는 확진자의 대부분이 클럽을 방문했던 2, 30대에 집중돼있지만, 10대, 그리고 40대 이상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경우 지금이라도 자발적으로 진단검사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지역발생 22명·해외유입 5명 늘어…국내 총 11,018명
    • 입력 2020-05-15 12:02:45
    • 수정2020-05-15 13:10:19
    뉴스 12
[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서 그래픽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국내 누적 확진자 수, 이제 만 천명을 넘었습니다.

어제보다 27명 늘었는데요.

치료가 끝나 격리 해제된 사람은 9천8백여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90%에 가까워졌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을 합친 수도권에서 모두 22명으로 가장 많았는데요.

해외유입은 공항 검역단계 1명을 포함해 5명이었고, 나머지 22명은 모두 지역사회 감염이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이태원클럽 관련 감염 사례가 17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태원에서 시작된 감염이 계속 확산되면서 이달 들어 한자릿 수까지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까지 엿새째 30명 안팎으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최근 상황을 자세히 보면 붉은색의 해외 유입 사례는 다소 줄어드는 추세지만요,

파란색의 지역사회 감염이 늘면서 오늘도 22명이 발생했습니다.

[앵커]

이태원 클럽관 관련한 2차, 3차 감염이 계속 늘어날까 우려되는데요,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지난 11일 30명을 최고로 그 뒤에도 꾸준하게 하루 20명 안팎으로 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이제 148명이 됐습니다.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어제 기준 자료로 분석해봤더니

본인이 클럽을 방문한 사례는 82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려스러운 점은 2차, 3차 감염입니다.

클럽 방문자들과 접촉 등으로 감염된 사람도 51명으로 전체의 38%나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인천 학원 강사의 사례를 보면요,

직접 접촉한 학생이나 지인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친구까지 광범위한 2차, 3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때문에 아직까지는 확진자의 대부분이 클럽을 방문했던 2, 30대에 집중돼있지만, 10대, 그리고 40대 이상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경우 지금이라도 자발적으로 진단검사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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