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제정된 국가균형발전대상에서 부산시가 광역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시킨 것과 혁신도시 정주율과 지역인재 채용률이 높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제2의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시킨 것과 혁신도시 정주율과 지역인재 채용률이 높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제2의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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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국가균형발전대상’ 광역단체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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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2:06:14
올해 처음 제정된 국가균형발전대상에서 부산시가 광역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시킨 것과 혁신도시 정주율과 지역인재 채용률이 높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제2의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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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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