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산업 중소기업 청년 채용 고용장려금 지급
입력 2020.05.15 (14:20)
수정 2020.05.15 (16: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주력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본사가 울산에 있는 자동차·조선·에너지·화학 관련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6개월간 지급하는 것입니다.
지원 인원은 50명으로, 중소기업 1곳당 1명의 고용장려금 지원이 원칙이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2명까지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본사가 울산에 있는 자동차·조선·에너지·화학 관련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6개월간 지급하는 것입니다.
지원 인원은 50명으로, 중소기업 1곳당 1명의 고용장려금 지원이 원칙이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2명까지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력산업 중소기업 청년 채용 고용장려금 지급
-
- 입력 2020-05-15 14:20:07
- 수정2020-05-15 16:11:15
울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주력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본사가 울산에 있는 자동차·조선·에너지·화학 관련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6개월간 지급하는 것입니다.
지원 인원은 50명으로, 중소기업 1곳당 1명의 고용장려금 지원이 원칙이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2명까지 지원합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