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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강기정 “원격의료? 코로나 재유행 대비 비대면 인프라 깔자는 것”
입력 2020.05.15 (14:48) 수정 2020.05.15 (15:47) 정치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원격의료 논의에 대해, 영리병원 이야기가 아니라 코로나 2차 대유행을 대비한 '비대면 의료' 인프라 구축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은 오늘(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격의료 논의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은 "격오지 중심의 원격의료 사업을 전면화하는 논의를 한 일은 없다"면서 "2차 팬데믹(세계 대유행)이 오거나 새로운 (감염병이) 발병됐을 때, 그것을 대비한 인프라를 깔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것은 누구를 위한 원격진료가 아니라, 의사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비대면 진료'"라며 "원격이다, 비대면이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영리병원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성준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 대변인은 "이번에 코로나19 진단과 처방과 관련해 전화처방을 예외적으로 허용했는데 그것이 효과를 봤다고 하는 것"이라며 "그 적시성을 검토하겠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 분야에서 비대면 경제와 비대면 산업이 일어날 텐데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육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는 것"이라며 "유독 원격의료 문제만 과도하게 관심을 갖는 것은 코로나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접목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강기정 “원격의료? 코로나 재유행 대비 비대면 인프라 깔자는 것”
    • 입력 2020-05-15 14:48:58
    • 수정2020-05-15 15:47:56
    정치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원격의료 논의에 대해, 영리병원 이야기가 아니라 코로나 2차 대유행을 대비한 '비대면 의료' 인프라 구축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은 오늘(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격의료 논의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은 "격오지 중심의 원격의료 사업을 전면화하는 논의를 한 일은 없다"면서 "2차 팬데믹(세계 대유행)이 오거나 새로운 (감염병이) 발병됐을 때, 그것을 대비한 인프라를 깔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것은 누구를 위한 원격진료가 아니라, 의사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비대면 진료'"라며 "원격이다, 비대면이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영리병원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성준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 대변인은 "이번에 코로나19 진단과 처방과 관련해 전화처방을 예외적으로 허용했는데 그것이 효과를 봤다고 하는 것"이라며 "그 적시성을 검토하겠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 분야에서 비대면 경제와 비대면 산업이 일어날 텐데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육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는 것"이라며 "유독 원격의료 문제만 과도하게 관심을 갖는 것은 코로나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접목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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