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군 전략폭격기 타이완 동부 상공 비행…미군 군사 행동 잇따라
입력 2020.05.15 (15:17) 수정 2020.05.15 (15:45) 국제
최근 미국 해군 구축함이 타이완해협을 지난 데 이어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타이완 동부 해역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은 항공기 추적 사이트를 인용해, 어제(14일) 미국령 괌의 앤더슨 공군 기지에서 이륙한 전략폭격기 2대가 타이완 동해 상공을 지났다고 전했습니다.

전략폭격기는 타이완 동부 상공에서 공중 급유를 받고, 서북쪽으로 비행을 계속한 뒤 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략폭격기는 외형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타이완 주변 해역은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군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미국 해군 구축함이 타이완해협을 통과했고, 다음 날에는 중국군이 허베이성 탕산 일대 해상에서 실사격 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군 전략폭격기 타이완 동부 상공 비행…미군 군사 행동 잇따라
    • 입력 2020-05-15 15:17:55
    • 수정2020-05-15 15:45:51
    국제
최근 미국 해군 구축함이 타이완해협을 지난 데 이어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타이완 동부 해역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은 항공기 추적 사이트를 인용해, 어제(14일) 미국령 괌의 앤더슨 공군 기지에서 이륙한 전략폭격기 2대가 타이완 동해 상공을 지났다고 전했습니다.

전략폭격기는 타이완 동부 상공에서 공중 급유를 받고, 서북쪽으로 비행을 계속한 뒤 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략폭격기는 외형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타이완 주변 해역은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군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미국 해군 구축함이 타이완해협을 통과했고, 다음 날에는 중국군이 허베이성 탕산 일대 해상에서 실사격 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