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유흥시설에 대한 심야시간 점검을 강화합니다.
강원도는 도내 천 4백 41개 유흥 시설에 대한 심야시간 집중 점검을 벌여 마스크 미착용 8건과 출입구 발열체크 미흡 10건 등 모두 18건에 대해 행정지도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강원도내 이태원 방문자 757명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 1명, 음성 701명, 검사 중은 55명입니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천 4백 41개 유흥 시설에 대한 심야시간 집중 점검을 벌여 마스크 미착용 8건과 출입구 발열체크 미흡 10건 등 모두 18건에 대해 행정지도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강원도내 이태원 방문자 757명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 1명, 음성 701명, 검사 중은 55명입니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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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시설 심야점검…마스크 미착용 등 행정지도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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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9:46:37
이태원 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유흥시설에 대한 심야시간 점검을 강화합니다.
강원도는 도내 천 4백 41개 유흥 시설에 대한 심야시간 집중 점검을 벌여 마스크 미착용 8건과 출입구 발열체크 미흡 10건 등 모두 18건에 대해 행정지도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강원도내 이태원 방문자 757명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 1명, 음성 701명, 검사 중은 55명입니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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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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