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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방문 전북도민 6백 명 넘어…22명 검사 중
입력 2020.05.15 (19:47) 수정 2020.05.15 (22:25)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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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전북도민이 지금까지 6백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김제 30대 공중보건의를 제외한 6백20여 명, 96 퍼센트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가운데 김제 30대 공중보건의를 제외한 6백20여 명, 96 퍼센트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 서울 이태원 방문 전북도민 6백 명 넘어…22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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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9:47:26
- 수정2020-05-15 22:25:53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전북도민이 지금까지 6백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김제 30대 공중보건의를 제외한 6백20여 명, 96 퍼센트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가운데 김제 30대 공중보건의를 제외한 6백20여 명, 96 퍼센트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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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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