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선인들 “오거돈 사태 죄송…현안 사업, 부산시와 협력”
입력 2020.05.15 (19:53)
수정 2020.05.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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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부산지역 당선인들이 오늘 부산시청을 방문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등 부산시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재수, 박재호, 최인호 등 3명의 당선인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러나게 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지역 이전, 부산 대개조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재수, 박재호, 최인호 등 3명의 당선인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러나게 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지역 이전, 부산 대개조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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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당선인들 “오거돈 사태 죄송…현안 사업, 부산시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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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9:53:21
- 수정2020-05-15 19:53:24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부산지역 당선인들이 오늘 부산시청을 방문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등 부산시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재수, 박재호, 최인호 등 3명의 당선인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러나게 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지역 이전, 부산 대개조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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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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