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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이사한 지역서도 사용 가능…1회 변경 허용
입력 2020.05.15 (19:54) 수정 2020.05.15 (20:00) 사회
3월 29일 이후 다른 광역자치단체로 이사해도 이사한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5일) 이러한 내용의 긴급재난지원금 후속 방안을 내놓고 지자체에 안내했습니다.

종전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세대주 주소지 지자체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3월 29일 이후 주민등록표상 주소지가 다른 광역지자체로 변경되는 경우 1회에 한해 사용 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18일부터 시작되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받는 경우에는 이사했더라도 사용 지역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3월 29일 이후 언제까지 이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되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감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감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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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긴급재난지원금, 이사한 지역서도 사용 가능…1회 변경 허용
    • 입력 2020-05-15 19:54:23
    • 수정2020-05-15 20:00:34
    사회
3월 29일 이후 다른 광역자치단체로 이사해도 이사한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5일) 이러한 내용의 긴급재난지원금 후속 방안을 내놓고 지자체에 안내했습니다.

종전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세대주 주소지 지자체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3월 29일 이후 주민등록표상 주소지가 다른 광역지자체로 변경되는 경우 1회에 한해 사용 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18일부터 시작되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받는 경우에는 이사했더라도 사용 지역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3월 29일 이후 언제까지 이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되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감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감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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