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에 여·야 정치권 광주 집결

입력 2020.05.15 (19:55) 수정 2020.05.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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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여.야 정치권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5.18민주묘지도 참배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 등이 오는 18일 오전에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전일빌딩 245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국립 5.18묘지를 참배할 계획입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당 지도부와 함께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여야 정치권이 5.18 40주년을 맞아 광주로 집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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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40주년에 여·야 정치권 광주 집결
    • 입력 2020-05-15 19:55:53
    • 수정2020-05-15 19:55:55
    뉴스7(광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여.야 정치권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5.18민주묘지도 참배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 등이 오는 18일 오전에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전일빌딩 245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국립 5.18묘지를 참배할 계획입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당 지도부와 함께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여야 정치권이 5.18 40주년을 맞아 광주로 집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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