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0.05.15 (19:56)
수정 2020.05.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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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 연고를 둔 20대 유학생이 전남에서 18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미국 텍사스와 뉴욕에서 체류하던 26살 A씨는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강진의료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A씨의 접촉자 1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미국 텍사스와 뉴욕에서 체류하던 26살 A씨는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강진의료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A씨의 접촉자 1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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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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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9:56:05
- 수정2020-05-15 19:56:06
목포시에 연고를 둔 20대 유학생이 전남에서 18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미국 텍사스와 뉴욕에서 체류하던 26살 A씨는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강진의료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A씨의 접촉자 1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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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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