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경남 393명 포상·표창
입력 2020.05.15 (19:56)
수정 2020.05.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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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는 교사 390여 명이 정부 포상과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충무여자중학교 이종식 교장이 '옥조근정훈장', 창원기계공고 김범진 교사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7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용호유치원 김양희 교사 등 교원 216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충무여자중학교 이종식 교장이 '옥조근정훈장', 창원기계공고 김범진 교사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7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용호유치원 김양희 교사 등 교원 216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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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 경남 393명 포상·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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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9:56:10
- 수정2020-05-15 19:56:12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는 교사 390여 명이 정부 포상과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충무여자중학교 이종식 교장이 '옥조근정훈장', 창원기계공고 김범진 교사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7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용호유치원 김양희 교사 등 교원 216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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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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