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상의 “방사광 가속기 유치 실패 ‘유감’”
입력 2020.05.15 (19:56)
수정 2020.05.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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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등 호남권 9개 상의가 전남의 방사광 가속기 유치 실패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입장문을 통해 부지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전남이 탈락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고, 국가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재난 위험에 대비한 국가시설의 분산배치 전략 차원에서도 부적절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입장문을 통해 부지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전남이 탈락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고, 국가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재난 위험에 대비한 국가시설의 분산배치 전략 차원에서도 부적절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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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권 상의 “방사광 가속기 유치 실패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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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19:56:12
- 수정2020-05-15 19:56:15

광주상공회의소 등 호남권 9개 상의가 전남의 방사광 가속기 유치 실패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입장문을 통해 부지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전남이 탈락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고, 국가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재난 위험에 대비한 국가시설의 분산배치 전략 차원에서도 부적절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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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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