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감염된 경남 확진자 모두 퇴원

입력 2020.05.15 (19:56) 수정 2020.05.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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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의 코로나19 환자가 모두 퇴원해 입원환자가 2명으로 줄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5일) 마산의료원과 진주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확진 환자 2명이 퇴원해 현재 마산의료원에 2명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환자 2명은 이달에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와 이태원 관련 2차 접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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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까지 감염된 경남 확진자 모두 퇴원
    • 입력 2020-05-15 19:56:37
    • 수정2020-05-15 19:56:39
    뉴스7(창원)
지난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의 코로나19 환자가 모두 퇴원해 입원환자가 2명으로 줄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5일) 마산의료원과 진주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확진 환자 2명이 퇴원해 현재 마산의료원에 2명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환자 2명은 이달에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와 이태원 관련 2차 접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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