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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봉퐁’으로 최소 1명 사망…건물 수백채 파손
입력 2020.05.15 (20:00) 수정 2020.05.15 (20:04) 국제
필리핀에 어제(14일) 상륙한 태풍 '봉퐁'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주택 등 건물 수백채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풍 봉퐁이 필리핀 중부 동사마르주에 상륙하면서 시속 155㎞의 강풍으로 주택과 교회 등 건물 수백 채가 파손됐고, 최소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과정에 14만5천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곳곳에서 홍수와 정전 사태가 발생했으며 연락이 두절된 지역도 있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봉퐁은 시속 20㎞로 북서진해 오늘(15일) 오후 메트로 마닐라가 있는 북부 루손섬에 다시 상륙한 뒤 열대성 폭풍우로 약화했지만, 여전히 시속 110㎞의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해 필리핀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필리핀 태풍 ‘봉퐁’으로 최소 1명 사망…건물 수백채 파손
    • 입력 2020-05-15 20:00:25
    • 수정2020-05-15 20:04:04
    국제
필리핀에 어제(14일) 상륙한 태풍 '봉퐁'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주택 등 건물 수백채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풍 봉퐁이 필리핀 중부 동사마르주에 상륙하면서 시속 155㎞의 강풍으로 주택과 교회 등 건물 수백 채가 파손됐고, 최소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과정에 14만5천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곳곳에서 홍수와 정전 사태가 발생했으며 연락이 두절된 지역도 있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봉퐁은 시속 20㎞로 북서진해 오늘(15일) 오후 메트로 마닐라가 있는 북부 루손섬에 다시 상륙한 뒤 열대성 폭풍우로 약화했지만, 여전히 시속 110㎞의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해 필리핀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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