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대구경북 검사자 761명
입력 2020.05.15 (22:02)
수정 2020.05.15 (22: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검사를 받은 대구경북민이 7백 61명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클럽 또는 이태원을 방문했다 검사받은 사람은 대구 2백 91명, 경북은 470명으로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10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아직 이태원 관련 확진자는 없지만 해당 시기에 이태원을 다녀온 사람은 적극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했습니다.
해당 클럽 또는 이태원을 방문했다 검사받은 사람은 대구 2백 91명, 경북은 470명으로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10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아직 이태원 관련 확진자는 없지만 해당 시기에 이태원을 다녀온 사람은 적극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태원 클럽 관련 대구경북 검사자 761명
-
- 입력 2020-05-15 22:02:43
- 수정2020-05-15 22:42:39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검사를 받은 대구경북민이 7백 61명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클럽 또는 이태원을 방문했다 검사받은 사람은 대구 2백 91명, 경북은 470명으로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10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아직 이태원 관련 확진자는 없지만 해당 시기에 이태원을 다녀온 사람은 적극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했습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