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영광 법성포 단오제 취소

입력 2020.05.15 (22:12) 수정 2020.05.15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광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기 위해 다음 달 24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법성포 단오제의 공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은 다만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제전 행사는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로 영광 법성포 단오제 취소
    • 입력 2020-05-15 22:12:06
    • 수정2020-05-15 22:12:08
    뉴스9(광주)
영광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기 위해 다음 달 24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법성포 단오제의 공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은 다만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제전 행사는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