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번째 확진자 재양성 판정…3명 격리 치료
입력 2020.05.15 (22:15)
수정 2020.05.15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3월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지난 8일 퇴원했던 제주 5번 확진자가 퇴원 후 일주일만인 오늘(15일) 다시 양성으로 확인돼 재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선 현재 5번 확진자를 비롯해 11번 확진자와 14번 확진자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입니다.
제주에선 현재 5번 확진자를 비롯해 11번 확진자와 14번 확진자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5번째 확진자 재양성 판정…3명 격리 치료
-
- 입력 2020-05-15 22:15:27
- 수정2020-05-15 22:19:11
제주도는 3월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지난 8일 퇴원했던 제주 5번 확진자가 퇴원 후 일주일만인 오늘(15일) 다시 양성으로 확인돼 재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선 현재 5번 확진자를 비롯해 11번 확진자와 14번 확진자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입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