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방문 도민 820명…신규 확진 없어

입력 2020.05.15 (22:16) 수정 2020.05.15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경남도민이 모두 8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경남 거주자가 어제(14일)보다 70명 늘어난 82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가운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41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나머지에 대해서도 자가 격리를 권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90여 명이 음성이고, 나머지 30여명은 검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태원 방문 도민 820명…신규 확진 없어
    • 입력 2020-05-15 22:16:04
    • 수정2020-05-15 22:16:06
    뉴스9(창원)
서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경남도민이 모두 8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경남 거주자가 어제(14일)보다 70명 늘어난 82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가운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41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나머지에 대해서도 자가 격리를 권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90여 명이 음성이고, 나머지 30여명은 검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