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공설운동장 정비공사 마무리…내일 개방
입력 2020.05.15 (22:24)
수정 2020.05.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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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공설운동장 정비공사가 마무리 돼 내일부터 개방됩니다.
옥천군은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노후화된 인조잔디 구장과 육상트랙을 교체했습니다.
안정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차량, 자전거, 킥보드 등은 운동장 내 출입이 제한됩니다.
옥천군은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노후화된 인조잔디 구장과 육상트랙을 교체했습니다.
안정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차량, 자전거, 킥보드 등은 운동장 내 출입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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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공설운동장 정비공사 마무리…내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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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5 22:24:06
- 수정2020-05-15 22:24:08
옥천 공설운동장 정비공사가 마무리 돼 내일부터 개방됩니다.
옥천군은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노후화된 인조잔디 구장과 육상트랙을 교체했습니다.
안정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차량, 자전거, 킥보드 등은 운동장 내 출입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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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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