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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재·코로나 이중고 속 사상강화 고삐…“백절불굴 공격정신”
입력 2020.05.17 (14:42) 수정 2020.05.17 (14:43) 정치
제재와 코로나19 사태의 이중고 속에서도 '경제 정면돌파전'을 독려하고 있는 북한이 사상 강화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7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당의 영도에 따라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 건설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또 그 어떤 난관과 도전도 필승의 신념으로 계속 혁신·전진해 나가는 인민의 거센 진군을 멈춰 세울 수 없다며 '일심단결의 위력'과 '투쟁 본때'를 재차 부각했습니다.

이어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며 자력자강에 의한 경제발전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이날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열어주신 백승의 활로'라는 제목의 별도 기사에서도 정면돌파전은 김정은 위원장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세찬 분출'이라고 규정하며 '백절불굴의 공격전'을 강조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이 같은 기사들은 잇따라 게재하는 것은 제재 장기화와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 속에 주민들을 다잡고 사회 전반에서 기강을 세우고자 하는 사상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제재·코로나 이중고 속 사상강화 고삐…“백절불굴 공격정신”
    • 입력 2020-05-17 14:42:52
    • 수정2020-05-17 14:43:30
    정치
제재와 코로나19 사태의 이중고 속에서도 '경제 정면돌파전'을 독려하고 있는 북한이 사상 강화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7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당의 영도에 따라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 건설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또 그 어떤 난관과 도전도 필승의 신념으로 계속 혁신·전진해 나가는 인민의 거센 진군을 멈춰 세울 수 없다며 '일심단결의 위력'과 '투쟁 본때'를 재차 부각했습니다.

이어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며 자력자강에 의한 경제발전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이날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열어주신 백승의 활로'라는 제목의 별도 기사에서도 정면돌파전은 김정은 위원장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세찬 분출'이라고 규정하며 '백절불굴의 공격전'을 강조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이 같은 기사들은 잇따라 게재하는 것은 제재 장기화와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 속에 주민들을 다잡고 사회 전반에서 기강을 세우고자 하는 사상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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