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5.18 (18:59) 수정 2020.05.18 (1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진상 규명할 것”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기념식이 엄수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발포 명령자 규명 등 국가 폭력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죄 요구 잇따라…추징금 1005억 원 미환수

전두환 씨의 자택 앞에선 전 씨의 사죄와 추징금 반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이어졌지만 전 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전 씨의 추징금 가운데 1005억 원이 아직도 환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업 주점 4곳 고발…고3학생만 매일 등교

서울시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한 주점 4곳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모레 시작하는 등교 수업과 관련해 우선 고3 학생만 매일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쉼터 있는데 왜 안성에?”…이어지는 의혹

정의기억연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안성에 마련한 쉼터 등 관련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20-05-18 19:00:44
    • 수정2020-05-18 19:03:42
    뉴스 7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진상 규명할 것”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기념식이 엄수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발포 명령자 규명 등 국가 폭력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죄 요구 잇따라…추징금 1005억 원 미환수

전두환 씨의 자택 앞에선 전 씨의 사죄와 추징금 반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이어졌지만 전 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전 씨의 추징금 가운데 1005억 원이 아직도 환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업 주점 4곳 고발…고3학생만 매일 등교

서울시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한 주점 4곳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모레 시작하는 등교 수업과 관련해 우선 고3 학생만 매일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쉼터 있는데 왜 안성에?”…이어지는 의혹

정의기억연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안성에 마련한 쉼터 등 관련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