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운동화, ‘6억9천만 원’ 최고가 낙찰…사이즈 ‘짝짝이’
입력 2020.05.19 (10:47)
수정 2020.05.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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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이 1985년에 신었던 운동화가 온라인 소더비 경매에 나와 약 6억9천만 원에 낙찰되면서 운동화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운동화에는 마이클 조던의 자필 싸인도 들어가 있는데요.
흥미롭게도, 조던의 발에 딱 맞게 제작된 거라 왼쪽은 13, 오른쪽은 13.5로 사이즈가 짝짝이인 운동화라고 하네요.
운동화에는 마이클 조던의 자필 싸인도 들어가 있는데요.
흥미롭게도, 조던의 발에 딱 맞게 제작된 거라 왼쪽은 13, 오른쪽은 13.5로 사이즈가 짝짝이인 운동화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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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조던 운동화, ‘6억9천만 원’ 최고가 낙찰…사이즈 ‘짝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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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9 10:47:36
- 수정2020-05-19 10:50:15

마이클 조던이 1985년에 신었던 운동화가 온라인 소더비 경매에 나와 약 6억9천만 원에 낙찰되면서 운동화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운동화에는 마이클 조던의 자필 싸인도 들어가 있는데요.
흥미롭게도, 조던의 발에 딱 맞게 제작된 거라 왼쪽은 13, 오른쪽은 13.5로 사이즈가 짝짝이인 운동화라고 하네요.
운동화에는 마이클 조던의 자필 싸인도 들어가 있는데요.
흥미롭게도, 조던의 발에 딱 맞게 제작된 거라 왼쪽은 13, 오른쪽은 13.5로 사이즈가 짝짝이인 운동화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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