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05.20 (21:00) 수정 2020.05.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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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날부터 ‘확진’…인천 60여 곳 등교 연기

오늘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됐지만 확진자가 나오면서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인천의 60여 개 학교는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다음주까지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 친구도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감염과 관련해 천2백 명 가량이 검사를 받은가운데 확진 간호사의 친구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연쇄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찰, 정의연 압수수색…관련 고발만 최소 10건

검찰이 정의기억연대 사무실과 정의연이 운영하는 박물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 고발만 최소 10건이 넘는데, 의혹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사라진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사라집니다. 다양한 방식의 전자인증 시스템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KDI “증세 논의 시작해야”

KDI가 증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꼭 써야하는 복지 지출이 늘고 있고,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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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0 21:01:01
    • 수정2020-05-20 21:02:45
    뉴스 9
등교 첫날부터 ‘확진’…인천 60여 곳 등교 연기

오늘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됐지만 확진자가 나오면서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인천의 60여 개 학교는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다음주까지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 친구도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감염과 관련해 천2백 명 가량이 검사를 받은가운데 확진 간호사의 친구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연쇄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찰, 정의연 압수수색…관련 고발만 최소 10건

검찰이 정의기억연대 사무실과 정의연이 운영하는 박물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 고발만 최소 10건이 넘는데, 의혹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사라진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사라집니다. 다양한 방식의 전자인증 시스템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KDI “증세 논의 시작해야”

KDI가 증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꼭 써야하는 복지 지출이 늘고 있고,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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