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죄송하다” 반복한 오거돈 전 시장, 추가 성추행 의혹에 대해선?
입력 2020.05.23 (11:07)
수정 2020.05.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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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2일 부산경찰청에 비공개로 출석해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오 전 시장은 22일 밤 10시쯤 부산경찰청 1층 출입구를 나오며 "부산 시민 여러분에게 정말 큰 실망을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피해자분에게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사를 받고 나온 오 전 시장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오 전 시장은 22일 밤 10시쯤 부산경찰청 1층 출입구를 나오며 "부산 시민 여러분에게 정말 큰 실망을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피해자분에게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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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죄송하다” 반복한 오거돈 전 시장, 추가 성추행 의혹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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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3 11:07:13
- 수정2020-05-23 16:57:26
직원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2일 부산경찰청에 비공개로 출석해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오 전 시장은 22일 밤 10시쯤 부산경찰청 1층 출입구를 나오며 "부산 시민 여러분에게 정말 큰 실망을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피해자분에게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사를 받고 나온 오 전 시장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오 전 시장은 22일 밤 10시쯤 부산경찰청 1층 출입구를 나오며 "부산 시민 여러분에게 정말 큰 실망을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피해자분에게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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