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취약계층 ‘인공지능 통합돌봄’ 추진
입력 2020.05.23 (22:09)
수정 2020.05.23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취약계층 200가구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설치하는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취약계층 ‘인공지능 통합돌봄’ 추진
-
- 입력 2020-05-23 22:09:36
- 수정2020-05-23 22:10:51
창원시가 취약계층 200가구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설치하는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