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0.05.25 (06:00) 수정 2020.05.2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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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인원 2/3 이하로”…‘전자출입명부’ 도입

모레 고2와 중3, 초등 1, 2학년의 등교 수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등교 학생 수가 전체 학생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노래방 등 고위험 시설에는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됩니다.

美 사망자 10만 육박…“실업률 두 자릿수”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아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실업률이 11월 대선까지 두 자릿수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홍콩 보안법’ 반대 대규모 시위…경찰,강경 대응

중국 정부가 이른바 '홍콩 보안법'을 제정하겠다고 하자 홍콩 시민들이 대규모 반대 시위에 나섰습니다. 홍콩 경찰도 현장에서 야당 정치인을 체포하는 등 강경하게 맞섰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오늘 2차 기자회견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오늘 오후 대구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 할머니는 그동안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관련 의혹과 윤미향 전 이사장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에 짙은 안개…낮 기온 어제와 비슷

아침까지 서해안과 호남,제주도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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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5 05:49:09
    • 수정2020-05-25 0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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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인원 2/3 이하로”…‘전자출입명부’ 도입

모레 고2와 중3, 초등 1, 2학년의 등교 수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등교 학생 수가 전체 학생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노래방 등 고위험 시설에는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됩니다.

美 사망자 10만 육박…“실업률 두 자릿수”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아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실업률이 11월 대선까지 두 자릿수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홍콩 보안법’ 반대 대규모 시위…경찰,강경 대응

중국 정부가 이른바 '홍콩 보안법'을 제정하겠다고 하자 홍콩 시민들이 대규모 반대 시위에 나섰습니다. 홍콩 경찰도 현장에서 야당 정치인을 체포하는 등 강경하게 맞섰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오늘 2차 기자회견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오늘 오후 대구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 할머니는 그동안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관련 의혹과 윤미향 전 이사장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에 짙은 안개…낮 기온 어제와 비슷

아침까지 서해안과 호남,제주도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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