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코로나19로 출하 시기 놓친 수산물 소비 촉진
입력 2020.05.26 (08:01)
수정 2020.05.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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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산물 출하 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급식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부산시는 먼저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등어와 주꾸미, 전복 등 급식용 수산물 천명 분을 마련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공공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가 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먼저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등어와 주꾸미, 전복 등 급식용 수산물 천명 분을 마련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공공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가 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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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코로나19로 출하 시기 놓친 수산물 소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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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08:01:18
- 수정2020-05-26 08:01:20
부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산물 출하 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급식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부산시는 먼저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등어와 주꾸미, 전복 등 급식용 수산물 천명 분을 마련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공공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가 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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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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