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테크노파크 입주 기업 임대료 감면 추진

입력 2020.05.26 (08:38) 수정 2020.05.26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창업 초기의 강소기업을 선발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 테크노파크는 입주 기업의 임대료를 석 달 동안 30퍼센트 감면해주고, 다음 달 초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해 시제품 제작 등 기술 개발 비용으로 천5백만 원씩 지원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테크노파크 입주 기업 임대료 감면 추진
    • 입력 2020-05-26 08:38:46
    • 수정2020-05-26 08:38:57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창업 초기의 강소기업을 선발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 테크노파크는 입주 기업의 임대료를 석 달 동안 30퍼센트 감면해주고, 다음 달 초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해 시제품 제작 등 기술 개발 비용으로 천5백만 원씩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